바나나를 맛있게 먹다가 아빠가 좀 줘보랬더니 이익~ 하면서 숨기는 세린이에요.
욕심은 많아가지고~~~
놀다가 뭐가 신났는 지 배를 튕기며 춤을 추고 있어요.
사진에 초점이 맞아서 선명하게 나왔음 더 좋았을 텐데용..ㅋ
욕심은 많아가지고~~~
안줘요!!!!!!!
놀다가 뭐가 신났는 지 배를 튕기며 춤을 추고 있어요.
사진에 초점이 맞아서 선명하게 나왔음 더 좋았을 텐데용..ㅋ
웨이브~ 웨이브~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00516(584일)_아빠랑 말타기 놀이 (2) | 2010.05.16 |
|---|---|
| 20100515(583일)_많이 컸어~ (4) | 2010.05.16 |
| 20100514(582일)_아빠랑 같이 놀기 (2) | 2010.05.16 |
| 20100513(581일)_아아~~~ (2) | 2010.05.14 |
| 20100512(580일)_거품 만들기 (10) | 2010.05.13 |
| 20100510(578일)_모자를 써보자~ (2) | 2010.05.10 |
| 20100509(577일)_윙크 (4) | 2010.05.09 |
| 20100508(576일)_김밥? (8) | 2010.05.09 |
| 20100507(575일)_아빠와 친해지기 (8) | 2010.05.08 |
| 20100506(574일)_천하장사~ (6) | 2010.05.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