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삼매경은 여전하지요.
등짝에 곰돌이 한 장 붙여놓고 책 가지고 논다고 까치발 들고 책 꺼내고 있어요.
저 높이엔 세린이 키가 닿지 않아서 만화책 놓아뒀는데 이젠 저것도 능숙하게 꺼냅니다.
세린이 책꽂이를 사야할까 봐요.
생각해 둔게 있는데 맘에 드는 걸 찾기가 쉽지 않네요. ^^
스티커를 발등에 붙여놓고 좋아하면서 다니네요.
안녕하세요~ 해보랬더니 벽에 가서 진지한 자세로 인사를 합니다.
근데 엉덩이에 손은 왜 얹었니? ^^
등짝에 곰돌이 한 장 붙여놓고 책 가지고 논다고 까치발 들고 책 꺼내고 있어요.
저 높이엔 세린이 키가 닿지 않아서 만화책 놓아뒀는데 이젠 저것도 능숙하게 꺼냅니다.
세린이 책꽂이를 사야할까 봐요.
생각해 둔게 있는데 맘에 드는 걸 찾기가 쉽지 않네요. ^^
으쌰~ 요게 재미있을 것 같단 말이지~
스티커를 발등에 붙여놓고 좋아하면서 다니네요.
요쪽에 하나~ 두울~
요것도~~
안녕하세요~ 해보랬더니 벽에 가서 진지한 자세로 인사를 합니다.
근데 엉덩이에 손은 왜 얹었니? ^^
엄마! 인사 준비 좀 하구요~
요잇차~~~ 요렇게 허리를 숙이고~
안녕하세요~~~~~~~~~
흐흐흐
세린아~ 얼굴이 땅에 닿겠다~~
세린아~ 얼굴이 땅에 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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