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을 처음부터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밥에 섞여 있는 콩이 특별하게 보였을까요?
콩 먼저 골라 먹기도 하고 그러더니 지금은 콩반찬이라면 엄청 잘 먹습니다.
이맘때쯤 맛볼 수 있는 생땅콩을 삶아 줬더니 입으로 쏙쏙 잘도 들어가네요.
밥에 섞여 있는 콩이 특별하게 보였을까요?
콩 먼저 골라 먹기도 하고 그러더니 지금은 콩반찬이라면 엄청 잘 먹습니다.
이맘때쯤 맛볼 수 있는 생땅콩을 삶아 줬더니 입으로 쏙쏙 잘도 들어가네요.
저 오물 거리는 입~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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