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사진 찍는 아빠에게 사진 보고 싶다고 떼쓰고 있어요.
가만히 보면 엄마는 무서워서 좀 덜한데 아빠한테는 엄청 떼쓰는 게 느껴져요. ^^;;;
커텐 놀이도 잘 노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안에 들어가서 다다닥~ 달려 나오면서 엄청 좋아해요.
복분자 갈아 마실려고 요구르트를 사왔는데 아빠가 바닥에 쬐금 남은 걸 세린이한테 줬더니..
난리 났습니다.
역시 새콤달콤 요구르트는 아가들 입맛에도 딱! 인가 봐요. TT
요건 혼자 플레이도 놀이 하는 모습이에요.
제법 소꿉장난 같은 느낌이 나지요?
가만히 보면 엄마는 무서워서 좀 덜한데 아빠한테는 엄청 떼쓰는 게 느껴져요. ^^;;;
사진 좀 보여주세요~~
커텐 놀이도 잘 노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안에 들어가서 다다닥~ 달려 나오면서 엄청 좋아해요.
이렇게 달려나오기 시작해요~
다 나왔다~~
복분자 갈아 마실려고 요구르트를 사왔는데 아빠가 바닥에 쬐금 남은 걸 세린이한테 줬더니..
난리 났습니다.
역시 새콤달콤 요구르트는 아가들 입맛에도 딱! 인가 봐요. TT
완전 느끼고 있습니다. --;
요건 혼자 플레이도 놀이 하는 모습이에요.
제법 소꿉장난 같은 느낌이 나지요?
김밥을 썰어 볼까나~
시중에 나와있는 요구르트는 잘 안사주게 되는데 그래서 그런 지..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도 잘 먹어 주지만 달달한 시판 요구르트 한테는 못당하겠네요.
너무 줄줄 빨아대서 요구르트병 찌그러 지겠어요. ㅡㅜ
사진 보고 배꼽 잡았습니다. ㅋ
너무 줄줄 빨아대서 요구르트병 찌그러 지겠어요. ㅡㅜ
사진 보고 배꼽 잡았습니다. ㅋ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719(648일)_관심이 필요해! (0) | 2010.07.19 |
---|---|
20100718(647일)_과일 귀신 (2) | 2010.07.19 |
20100717(646일)_놀이의 창작 (4) | 2010.07.18 |
20100716(645일)_표정 (2) | 2010.07.17 |
20100715(644일)_재밌어? (0) | 2010.07.16 |
20100713(642일)_아침 풍경 (3) | 2010.07.14 |
20100712(641일)_내 편 좀~~ (4) | 2010.07.14 |
20100711(640일)_아빠와 즐거운 시간~ (6) | 2010.07.12 |
20100710(639일)_새로운 경험 (4) | 2010.07.12 |
20100709(638일)_블럭놀이 (2) | 2010.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