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다가 입속에 있나 없나 아!!! 해보라니까 정말 크게 벌려주고 있어요.
ㅎㅎ...이럴 땐 어찌나 귀여운 지..
목욕하기 전에 살짝 투정 부려서 앞에 눕혀 놓고 사진 찍는데..
자꾸 카메라 줄을 당기면서 놀고 싶다고 조르네요.
ㅎㅎ...이럴 땐 어찌나 귀여운 지..
아~~~~~~~~~~~~~~ 없죠?
목욕하기 전에 살짝 투정 부려서 앞에 눕혀 놓고 사진 찍는데..
자꾸 카메라 줄을 당기면서 놀고 싶다고 조르네요.
힝~~ 나 카메라 줄 갖고 놀고 싶어요~
잇차~ 줘보세요~
점점 고집쟁이가 되어 가고 있는 세린.
이게 커가고 있는 과정이겠죠? ^^;;
이게 커가고 있는 과정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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