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애써 조립해 둔 레고 트럭 분해에 심취해 있습니다. ㅎㅎ
요즘 책을 읽어달라고 많이 하는데요.
하루에 몇 개뿐이 못 읽어줘서 좀 미안하네요.
이렇게 하고~~
요즘 책을 읽어달라고 많이 하는데요.
하루에 몇 개뿐이 못 읽어줘서 좀 미안하네요.
엄마~ 책 읽어 주세요~
이거요~ 이거~~
세 권 읽고 목욕하러 들어갔어요. 허허허~
오늘은 졸린 지 누워서 장난 치고 있는데 "엄마~ 불 꺼주세요. 세린이 졸려요." 하네요.
귀여워~ 귀여워~~ ^^
오늘은 졸린 지 누워서 장난 치고 있는데 "엄마~ 불 꺼주세요. 세린이 졸려요." 하네요.
귀여워~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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