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하루를 끝내고 마무리 하는 시간.
목욕하고 로션 바르고 있어요.
엄마는? 세린이한테 윙크하고 있었어요. ㅋㅋㅋ
목욕하고 로션 바르고 있어요.
로션 바르고 있어요~
엄마 표정 따라하기
엄마는? 세린이한테 윙크하고 있었어요. ㅋㅋㅋ
이렇게 말이죠~
세린아~ 주름 생길라~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921(712일)_할머니 오시다 (3) | 2010.09.22 |
---|---|
20100920(711일)_추석 준비 (0) | 2010.09.22 |
20100915(706일)_삐치기는~ (2) | 2010.09.16 |
20100914(705일)_멸치가 좋아~ (2) | 2010.09.15 |
20100913(704일)_촛불 끄기 (2) | 2010.09.14 |
20100911(702일)_곡식놀이 (6) | 2010.09.13 |
20100910(701일)_땅콩 (4) | 2010.09.11 |
20100909(700일)_옥수수가 좋아~ (4) | 2010.09.10 |
20100908(699일)_뽀글이 (2) | 2010.09.09 |
20100907(698일)_흥~ (2) | 2010.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