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퉁퉁 부은 눈으로 색칠 공부 하자고 합니다.

색칠 공부 같이 해요~

이럴 땐 같이 놀아줘야 해요. ㅋㅋㅋㅋ

..
치즈 간식도 여전히 잘먹습니다.
맛있어요~


추억에 잠기기도 하지요.

아~ 옛날이여~~~


머리 땋았다가 풀었는데 헤어 스탈이 완전 멋져요! ㅋㅋ
우리 세린이 머리 뽀글이 파마하면 요렇게 되겠죠? ^^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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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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