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 의자 사면서 밥그릇이랑 컵도 같이 구입했어요.
보자마자 어찌나 좋아하는 지 손에 꼭!! 잡고 안 놔줘요. --;
힝...
어제 목욕하고 놀다가 모서리에 부딪혔어요.
모서리 보호캡도 씌워뒀는데 거기에 빰을 긁히고 말았네요.
약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 것 같았는데 왠걸..--;;;;
전화기 심부름하는 세린입니다.
얼마전에 혹시나 해서 시켜봤는데...이젠 세린이 전담이 됐어요. ㅋㅋ
전화오면 가져다 주고, 가져다 놓고...^^
세린이가 바나나 간식 먹는 모습인데요..
간식 먹을 때 너무 우걱우걱 먹어대서 걱정이 되네요.
너무 빨리 먹어서 숨이 가쁠 정도로 먹어대요.
이러다 체할 것 같아서 조마조마 합니다. --;
보자마자 어찌나 좋아하는 지 손에 꼭!! 잡고 안 놔줘요. --;
벌컥~ 벌컥~
힝...
어제 목욕하고 놀다가 모서리에 부딪혔어요.
모서리 보호캡도 씌워뒀는데 거기에 빰을 긁히고 말았네요.
약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 것 같았는데 왠걸..--;;;;
엄마~ 괜찮아요~
전화기 심부름하는 세린입니다.
얼마전에 혹시나 해서 시켜봤는데...이젠 세린이 전담이 됐어요. ㅋㅋ
전화오면 가져다 주고, 가져다 놓고...^^
방향 조절해서 다시 꽂아주는 센스!!
세린이가 바나나 간식 먹는 모습인데요..
간식 먹을 때 너무 우걱우걱 먹어대서 걱정이 되네요.
너무 빨리 먹어서 숨이 가쁠 정도로 먹어대요.
이러다 체할 것 같아서 조마조마 합니다. --;
아휴~ 간식은 이렇게 먹어야 제맛이죠!
얼굴에 흉이 지지는 않을 것 같긴 한데...
아휴~ 속상해..--;
아휴~ 속상해..--;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320(527일)_숨바꼭질 놀이 (4) | 2010.03.22 |
---|---|
20100319(526일)_언제 이렇게 컸나~~ (6) | 2010.03.22 |
20100318(525일)_체어 브레이크! (0) | 2010.03.19 |
20100317(524일)_귤 껍질 까기 (2) | 2010.03.18 |
20100316(523일)_세린아..표정 관리 좀 하자~ (4) | 2010.03.17 |
20100314(521일)_꿈의 양 갈래 머리 (4) | 2010.03.16 |
20100313(520일)_바쁘게 보낸 토요일~ (4) | 2010.03.16 |
20100312(519일)_그릇닦기 (2) | 2010.03.16 |
20100311(518일)_구석자리 (4) | 2010.03.14 |
20100310(517일)_눈치 보기는~ (6) | 2010.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