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바구니를 꺼내달라고 하더니 우루루~ 다 쏟아냅니다.
그리고는 그 안에서 놀지요.
후후후..재밌니?
물놀이 다녀오고 수영복 잘 빨아놨는데 수영모자를 줏어와서는 머리에 턱~ 쓰고 놉니다.
세린아~ 덥지도 않니?
겨울에 먹을 옥수수를 주문했어요.
수확 시기에는 농약을 치지 않아서 크기가 많이 작다고는 하는데 맛이 좋아서 오케이~
30개 들이 2박스 주문했더니 덤까지 해서 70개 정도 되네요. 손질하고는 바로 삶았어요.
싱싱한 옥수수는 소금만 넣고 삶아도 너무 맛있어서 안심!
아흑~ 손아퍼!!
이것도 일입니다. TT
그래도 냉동실에 쟁여진 걸 보니 마음이 뿌듯~~~~
옥수수수염도 모아놨어요. 말려서 차로 끓여서 먹어볼라구요.
과연 그 맛이 날라나? ㅋ
번거롭긴 하지만 세린이가 엄청 좋아하며 잘 먹어주니 뿌듯~
엄마를 닮아서 옥수수를 좋아하는 걸까? ㅋㅋ
그리고는 그 안에서 놀지요.
후후후..재밌니?
아주 신나합니다~
이쁜 짓도 해보고~
물놀이 다녀오고 수영복 잘 빨아놨는데 수영모자를 줏어와서는 머리에 턱~ 쓰고 놉니다.
세린아~ 덥지도 않니?
또 가고 싶은 게로구나?
겨울에 먹을 옥수수를 주문했어요.
수확 시기에는 농약을 치지 않아서 크기가 많이 작다고는 하는데 맛이 좋아서 오케이~
30개 들이 2박스 주문했더니 덤까지 해서 70개 정도 되네요. 손질하고는 바로 삶았어요.
싱싱한 옥수수는 소금만 넣고 삶아도 너무 맛있어서 안심!
아흑~ 손아퍼!!
이것도 일입니다. TT
그래도 냉동실에 쟁여진 걸 보니 마음이 뿌듯~~~~
옥수수수염도 모아놨어요. 말려서 차로 끓여서 먹어볼라구요.
과연 그 맛이 날라나? ㅋ
엄마의 수고를 알아줄라나?
번거롭긴 하지만 세린이가 엄청 좋아하며 잘 먹어주니 뿌듯~
엄마를 닮아서 옥수수를 좋아하는 걸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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