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세린이 아침 밥을 준비하고 있는 동안
집안 곳곳에 세린이가 만들어 놓은 흔적들 입니다.
왜이리 덮어놓는 지 모르겠어요. ㅋ
거울 보면서 뽀뽀도 해주고..
간식 먹고 있는데 자꾸 바지를 걷어요.
이런 게 재미있나 봐요.
목욕하기 직전 머리 풀고 준비하는 세린입니다.
곰돌이 인형은 왜 꼭 안고 있니?
집안 곳곳에 세린이가 만들어 놓은 흔적들 입니다.
왜이리 덮어놓는 지 모르겠어요. ㅋ
친구들 늦잠 자고 있는 거니?
거울 보면서 뽀뽀도 해주고..
자~ 뽀뽀~
간식 먹고 있는데 자꾸 바지를 걷어요.
이런 게 재미있나 봐요.
저 바지 잘 걷죠?
요렇게~ 요렇게~
목욕하기 직전 머리 풀고 준비하는 세린입니다.
곰돌이 인형은 왜 꼭 안고 있니?
아휴~ 오늘 하루도 끝~ 이제 꿈나라로 갈 시간이네~
열이 오르고 아팠던게 금방 나아서 다행이에요.
돌아왔던 식욕이 다시 없어질까봐 노심초사 입니다. --;
돌아왔던 식욕이 다시 없어질까봐 노심초사 입니다.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00526(594일)_바나나 (2) | 2010.05.28 |
|---|---|
| 20100525(593일)_여보세요~ (4) | 2010.05.26 |
| 20100524(592일)_선물 (4) | 2010.05.24 |
| 20100521(589일)_손바닥 그리기 (2) | 2010.05.22 |
| 20100520(588일)_손씻기 (2) | 2010.05.21 |
| 20100518(586일)_기운내서 발차기~ (4) | 2010.05.18 |
| 20100517(585일)_기운이 없어요~ (4) | 2010.05.18 |
| 20100516(584일)_아빠랑 말타기 놀이 (2) | 2010.05.16 |
| 20100515(583일)_많이 컸어~ (4) | 2010.05.16 |
| 20100514(582일)_아빠랑 같이 놀기 (2) | 2010.05.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