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이가 무겁지도 않은 지...
한가득 책을 쌓고 다녀요.
엄마 닮아서 힘이 좋은가? ㅎㅎㅎ
요상하게 풉풉풉~ 하면서
입술로 소리를 내길래...찍어봤네요. ^^
오늘 발견한 세린이 장기입니다.
"아~~ 이쁘다~~" 를 하면 자기 얼굴을 쓰다듬다가..
"엄마도 이쁘다~ 해줘!" 하면 엄마 얼굴도 보듬어 주네요.
감동이야~~ ㅎㅎ
한가득 책을 쌓고 다녀요.
엄마 닮아서 힘이 좋은가? ㅎㅎㅎ
이쯤이야~
요렇게나 많이 들고 다녀요. 제법 무거운데..
머리띠는 잊을만 하면 한번씩 왕관처럼 써주고..
요상하게 풉풉풉~ 하면서
입술로 소리를 내길래...찍어봤네요. ^^
뿝뿝뿝~~
기분 좋은 지 혀를 낼름낼름~ ^^;;
오늘 발견한 세린이 장기입니다.
"아~~ 이쁘다~~" 를 하면 자기 얼굴을 쓰다듬다가..
"엄마도 이쁘다~ 해줘!" 하면 엄마 얼굴도 보듬어 주네요.
감동이야~~ ㅎㅎ
이쁘다~ 하는 도중에 과하게 힘을 줬네요. ㅎ
이쁘다~ 중...ㅎㅎ
떼부리고 말 안듣는 건 요런 애교 한방이면 싹~~ 날아간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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