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일과가 되어버린 아침 블럭 쌓기.
저녁에 아빠랑 놀면서 다양한 표정을 지어주네요.
아기때 찍었던 앨범에 있는 세린이를 보면서 자꾸 똑같은 포즈를 취해 달라고 해요.
오늘은 탑을 쌓자~
저녁에 아빠랑 놀면서 다양한 표정을 지어주네요.
뭔가 간절히 요구할 때~ 주세요~
쵝오~~~
(엄지손가락을 번쩍 드는 버전과 검지를 드는 두 개의 버전이 있답니다.ㅎㅎ)
아기때 찍었던 앨범에 있는 세린이를 보면서 자꾸 똑같은 포즈를 취해 달라고 해요.
아빠~ 발 좀 잡아주세요!
야무지게 멸치 먹는 중
돌고래 타게 해달라고 아빠한테 조르고 있어요.
"빨리~~ 빨리~~~"
"빨리~~ 빨리~~~"
아빠~ 이렇게 하는 거에요? 하는 표정.
너무 이뽀!!!
너무 이뽀!!!
조금씩 의사소통이 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귀여운 것~ ^^
귀여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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