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엄마 다리에 앉아서 놀고 있는 우리 딸~
요즘 세린이가 많이 짓는 웃긴 표정 입니다. ㅋㅋ
장난 꾸러기~
그래도 엄마 눈엔 최고!!
멍~~~ ㅎㅎ
귀여운 우리 똥글이~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423(1292일)_조용한 하루 (2) | 2012.04.24 |
---|---|
20120422(1291일)_레고와 기타 (1) | 2012.04.24 |
20120421(1290일)_충치균 무찌르기! (0) | 2012.04.24 |
20120420(1289일)_수영복 쇼!쇼!쇼! (1) | 2012.04.20 |
20120419(1288일)_다람쥐~ 다람쥐~ (0) | 2012.04.20 |
20120417(1286일)_이름 쓰기 (0) | 2012.04.20 |
20120416(1285일)_야곰야곰 (0) | 2012.04.20 |
20120415(1284일)_블럭 놀이 (1) | 2012.04.15 |
20120414(1283일)_점토 놀이 (0) | 2012.04.15 |
20120413(1282일)_선생님 놀이 (0) | 2012.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