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먹을 때도 뭐가 그리 장난이 치고 싶은 지..
손을 꼬물락~ 꼬물락 거립니다.
세린이가 너무 재미있어 해서...
택배 오고 남은 뽁뽁이 중 깨끗한 건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장난치고 싶은게 있는데 못하게 했더니...
이잉~~~~ 우는 척 하면서...
손은 만지고 싶었던 거 만지려고 그쪽으로 가고 있고...
눈은 눈치 보고 있어요. --;;;;;;;;;;;;;;;;;;;;;;;
요거요거요거~
손을 꼬물락~ 꼬물락 거립니다.
세린아~ 간식에 집중하잣!
오늘도 여전히 뽁뽁이 삼매경~
손가락에 힘주는 거 보이세요? ㅋㅋ
세린이가 너무 재미있어 해서...
택배 오고 남은 뽁뽁이 중 깨끗한 건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장난치고 싶은게 있는데 못하게 했더니...
이잉~~~~ 우는 척 하면서...
손은 만지고 싶었던 거 만지려고 그쪽으로 가고 있고...
눈은 눈치 보고 있어요. --;;;;;;;;;;;;;;;;;;;;;;;
요거요거요거~
우는 척 하면서 만져보잣!!!
세린아~
그러지마~~~ 너무 못나게 보인다..ㅎㅎㅎㅎ
그러지마~~~ 너무 못나게 보인다..ㅎㅎㅎㅎ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315(522일)_상처가 났어요~ (4) | 2010.03.16 |
---|---|
20100314(521일)_꿈의 양 갈래 머리 (4) | 2010.03.16 |
20100313(520일)_바쁘게 보낸 토요일~ (4) | 2010.03.16 |
20100312(519일)_그릇닦기 (2) | 2010.03.16 |
20100311(518일)_구석자리 (4) | 2010.03.14 |
20100309(516일)_뽁뽁이 놀이 (4) | 2010.03.10 |
20100308(515일)_김맛을 알아버렸어~ (6) | 2010.03.08 |
20100307(514일)_혼자 잘 노네~ (4) | 2010.03.08 |
20100306(513일)_돼지코~ (4) | 2010.03.08 |
20100305(512일)_물 마시기 (6) | 2010.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