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가 너무 뒹굴거리면서 잠을 자서 아직 모기장텐트를 못 걷고 있어요. --;;;;;
안방 침대 옆에 이불 깔고 모기장을 쳐놨는데...
공간이 좁아서 저쪽으로 건너가려면 옆걸음으로 지나가야 해요.
울 세린이 그쪽엔 관심을 별로 안 보이다가 드뎌 옆걸음으로 사샤삭~
안방 침대 옆에 이불 깔고 모기장을 쳐놨는데...
공간이 좁아서 저쪽으로 건너가려면 옆걸음으로 지나가야 해요.
울 세린이 그쪽엔 관심을 별로 안 보이다가 드뎌 옆걸음으로 사샤삭~
요렇게 발뒤꿈치를 들고 사샤샥~~
여긴 중간 지점이야~
거의 다왔어!!
얏호~ 다 왔다! 오우~ 여기는 별천진데?
엄마 화장품 뒤지기 바로 직전에 아빠한테 잡혀왔다지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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