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튀기 과자를 여유롭게 뜯으며...
저쪽에 보이는 뽁뽁이 비닐을 향해 돌진하고 있는 세린입니다.
라따라따~ 아라따~
엄마가 얼렁 치우마...ㅋ
그나마 사준 보람이 있게 뻥튀기 과자를 잘 먹어 주네요.
다른 아기 과자처럼 간이 되어 있는게 아니라 조금은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것 같아요.
와삭와삭 먹을 때면 어찌나 귀여운 지..ㅎ
저쪽에 보이는 뽁뽁이 비닐을 향해 돌진하고 있는 세린입니다.
라따라따~ 아라따~
엄마가 얼렁 치우마...ㅋ
엇~ 뽁뽁이 비닐이닷!
그나마 사준 보람이 있게 뻥튀기 과자를 잘 먹어 주네요.
다른 아기 과자처럼 간이 되어 있는게 아니라 조금은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것 같아요.
와삭와삭 먹을 때면 어찌나 귀여운 지..ㅎ
세린아~ 입 옆에 묻은 건 언제 먹을꺼니?
음...하나, 둘...다섯까지만 세고 먹을께요~
아직 감기의 후유증이 남아있는 듯 합니다.
콧물이 살짝 나고요..식욕도 예전같지 않아요.
몸에도 열꽃이 엄청 퍼져서 울긋불긋 합니다. --;;
얼굴도 울긋불긋...부어 있고, 돌사진을 이번 주에 찍을라 그랬는데 연기했어요.
쌍꺼풀도 사라지고 부어있는 울긋불긋한 얼굴로는 안되겠더라구요.
세린아~
어여 예전처럼 많이 먹고, 잼나게 같이 놀 수 있게 감기 떨쳐버리잣!
콧물이 살짝 나고요..식욕도 예전같지 않아요.
몸에도 열꽃이 엄청 퍼져서 울긋불긋 합니다. --;;
얼굴도 울긋불긋...부어 있고, 돌사진을 이번 주에 찍을라 그랬는데 연기했어요.
쌍꺼풀도 사라지고 부어있는 울긋불긋한 얼굴로는 안되겠더라구요.
세린아~
어여 예전처럼 많이 먹고, 잼나게 같이 놀 수 있게 감기 떨쳐버리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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