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아침에 별로 붓지도 않고 완전 청순 모드 입니다.
저녁 먹고는 아빠랑 노는데..
아빠가 아야한 것 같다고 하자 이마를 짚어 줍니다.
세린 아빠는 그저 좋아서 엄청난 엄살을 부리네요. ㅎㅎㅎ
목욕하고 잘 준비를 하는데 너무 이쁘게 나와서...^^
엄마~ 아침밥 주세요~
오늘 반찬은 모에요?
그건...내가 좋아하는~~~
저녁 먹고는 아빠랑 노는데..
아빠가 아야한 것 같다고 하자 이마를 짚어 줍니다.
세린 아빠는 그저 좋아서 엄청난 엄살을 부리네요. ㅎㅎㅎ
아빠 어디 아파요?
하나도 안아픈 것 같은데~~
목욕하고 잘 준비를 하는데 너무 이쁘게 나와서...^^
 |
 |
 |
뭐가 그리도 재미있는 지..
 |
 |
글쎄 저도 잘 모르겠어요~
까르르르르르~
요즘 말도 제법 하고 애교도 많이 피워주고..
이쁨이 넘칩니다.
세린 아빠는 그냥 좋아서 입이 헤벌쭉 합니다. ㅎㅎㅎ
이쁨이 넘칩니다.
세린 아빠는 그냥 좋아서 입이 헤벌쭉 합니다. ㅎㅎㅎ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01208(790일)_겨울 모자 (2) | 2010.12.09 |
|---|---|
| 20101207(789일)_약이 맛있어? (4) | 2010.12.08 |
| 20101206(788일)_열정의 그림 그리기 (2) | 2010.12.07 |
| 20101205(787일)_의사 놀이 (6) | 2010.12.06 |
| 20101204(786일)_운동복 (4) | 2010.12.06 |
| 20101202(784일)_맛있겠죠? (2) | 2010.12.03 |
| 20101201(783일)_웃음 (2) | 2010.12.02 |
| 20101130(782일)_함미~ 함미~ (2) | 2010.12.01 |
| 20101129(781일)_그래도 씩씩해 (4) | 2010.11.30 |
| 20101128(780일)_엄마 흉내쟁이 (2) | 2010.11.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