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을 맞춰온 카메라에 엄마는 적응을 못하고...
대에충~ 찍다보니 확확~ 날라간 사진들이 많네요.
같이 놀면서 찍었더니 세린이 좋다고 꺄륵꺄륵 웃습니다.
그러다가 급기야 소리 지르기?? ㅎㅎ
대에충~ 찍다보니 확확~ 날라간 사진들이 많네요.
같이 놀면서 찍었더니 세린이 좋다고 꺄륵꺄륵 웃습니다.
으헤헤헤~ 엄마 재밌어요~
흐...또 해주세요~
그러다가 뭐가 맘에 안들었는 지 투정 부리는 중입니다.
양손을 막 휘저으며 뭐라뭐라 하고 있어요.
양손을 막 휘저으며 뭐라뭐라 하고 있어요.
엄마~ 그게 아니고...요렇게요!!
그러다가 급기야 소리 지르기?? ㅎㅎ
아악~~~ 그게 아닌데~~
자기 생각을 갖춰가는 시기인가 봅니다.
떼쟁이 되면 안되는데~ ^^;;;;
떼쟁이 되면 안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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