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입맛이 없는 지 밥은 거부하고 두부만 먹어줍니다.
저녁 먹고 약 먹이려는데 와서 참견하고 있네요.
약이 맛있나 봐요. 약만 보면 빨리 달라고 성화입니다.
혼자 쪽쪽 빨아 먹는데 맛있게도 먹어요. ㅎㅎ
영상통화를 자주 했더니 자랑할 일이 생기거나 하면 으례 할머니를 찾습니다.
자랑하고 칭찬 받고 싶은 세린이의 마음~
목욕하자고 했더니 얼렁 침대에 들어가 이불 덮고 누워 있어요.
이 알록달록한 이불이 맘에 드나봐요.
예전엔 안 그러더니 요즘 그러네요. ^^
두부 드실래용?
저녁 먹고 약 먹이려는데 와서 참견하고 있네요.
약이 맛있나 봐요. 약만 보면 빨리 달라고 성화입니다.
혼자 쪽쪽 빨아 먹는데 맛있게도 먹어요. ㅎㅎ
오~~~ 얼렁 주세요~
영상통화를 자주 했더니 자랑할 일이 생기거나 하면 으례 할머니를 찾습니다.
자랑하고 칭찬 받고 싶은 세린이의 마음~
함미한테 전화해 주세요~~
왜 안 받으시나~~
목욕하자고 했더니 얼렁 침대에 들어가 이불 덮고 누워 있어요.
이 알록달록한 이불이 맘에 드나봐요.
예전엔 안 그러더니 요즘 그러네요. ^^
좋아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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