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는 지...
뒹굴거리며 짜증을 부리네요. --;
이런 적이 거의 없어서 무지 당황스러워요...
그러다가 엄마가 아무 반응이 없자..
고개를 들고 눈치를 봅니다.
아침엔 그러더니...
저녁엔 아주 애교모드로 바뀌네요.
바지를 걷더니 무릎에 도장 찍듯이 장난감으로 '콕~콕~' 누르면서 뭐라뭐라 해요.
뭘까나? ㅋㅋ
뒹굴거리며 짜증을 부리네요. --;
이런 적이 거의 없어서 무지 당황스러워요...
힝~~~ 시러요시러요~~
그러다가 엄마가 아무 반응이 없자..
고개를 들고 눈치를 봅니다.
엄마는 모하는 거지?
관심을 두면 바로 떼쟁이 모드로 변하지요.
힝~~~~
아침엔 그러더니...
저녁엔 아주 애교모드로 바뀌네요.
바지를 걷더니 무릎에 도장 찍듯이 장난감으로 '콕~콕~' 누르면서 뭐라뭐라 해요.
뭘까나? ㅋㅋ
엄마~~~ 엄마~~~~
히~~ 이것 보세요~~
종잡을 수 없는 세린~~
착하고 이쁜 세린에서...떼쟁이로 가지는 말자꾸나~ 흑~
착하고 이쁜 세린에서...떼쟁이로 가지는 말자꾸나~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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