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너무 덥네요.
조금 걸었다고 얼굴이 빨갛게 익었습니다.
에어컨 없는 여름은 이제 상상할 수 없네요. TT
시원~하게 목욕하고 저녁 먹고는 오랜만에 팝아티 가지고 놀았습니다.
엄마한테 귀걸이, 목걸이 만들어 준다고 신났어요.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서 짝꿍이 누구랑 같이 잘꺼야? 라고 물어봤더니..
옆에 있는 엄마를 살짝 손으로 가르키며 능구렁이처럼 웃는 딸래미.
요즘 살짝 엄마 껌딱지 기질을 보이는 중입니다.
엄마는 할 일이 있다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금 걸었다고 얼굴이 빨갛게 익었습니다.
에어컨 없는 여름은 이제 상상할 수 없네요. TT
너무 더워요~
시원~하게 목욕하고 저녁 먹고는 오랜만에 팝아티 가지고 놀았습니다.
엄마한테 귀걸이, 목걸이 만들어 준다고 신났어요.
어떻게 만들까~
엄마가 만들어 준 귀걸이. ㅎㅎ
엄마 팔찌 만들어 준다고 열심입니다.
더운데 토끼 머리띠는 벗지 그래?
아이스크림 모양이라며 좋아하네요.
외할아버지께서 사주신 한라봉도 맛있게 냠냠~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서 짝꿍이 누구랑 같이 잘꺼야? 라고 물어봤더니..
옆에 있는 엄마를 살짝 손으로 가르키며 능구렁이처럼 웃는 딸래미.
요즘 살짝 엄마 껌딱지 기질을 보이는 중입니다.
엄마는 할 일이 있다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마랑 잘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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