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가 너무 사랑하는 옥수수.
혼자 옥수수 잡고 먹다가 낱알로 뜯어줬더니 아주 신나서 먹어댑니다.
쟁반에 쏟아 놓고는 하나씩 주어 먹기를 시도하다가 결국엔 아빠 입으로 고고~~~
혼자 옥수수 잡고 먹다가 낱알로 뜯어줬더니 아주 신나서 먹어댑니다.
쟁반에 쏟아 놓고는 하나씩 주어 먹기를 시도하다가 결국엔 아빠 입으로 고고~~~
이렇게 하나씩~
아빠~ 날 보세요~
결국엔 이렇게 아빠 입으로~ ㅎㅎ
우리 집엔 큰애기도 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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