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프트 블럭 놀이에 심취해 주네요.
놀이매트 둘레를 빙~ 돌아 성을 만들었어요.
놀이매트 둘레를 빙~ 돌아 성을 만들었어요.
즐겨하는 놀이 중 하나...
그러가다 성 쌓기 놀이로 변경
왼편은 엄마 작품, 오른편은 세린이 작품. ㅎㅎㅎ
계속 올리다가 실수로 무너뜨리고는 블럭 놀이 끝!! ㅎㅎ
외출한다고 신난 세린~
요즘 아빠가 잘 놀아줬더니 완전 아빠 껌딱지가 됐어요.
목욕이랑 잠자리에 들 때 만큼은 엄마랑만 했었던 세린이가 이젠 아빠랑만 하려고 하네요.
덕분에 좀 편해진 엄마랍니다. 크하하하하하~
목욕이랑 잠자리에 들 때 만큼은 엄마랑만 했었던 세린이가 이젠 아빠랑만 하려고 하네요.
덕분에 좀 편해진 엄마랍니다. 크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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