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꿰기 놀이판에 줄을 엮어서 시장간다 하고는 집안을 온통 돌아다녔어요.
시장 다녀 왔어요~
할머니께 전화거는 중
웃어보라 했더니 요런 앙증!
바나나 먹으면서 통화하기
요건 무슨 비보이 하는 것 처럼 나왔어요. ㅎ
목욕 준비 하고는 세린아~ 하고 불렀는데 안 보이는 겁니다.
둘러보니 담요속에 숨었더군요.
얼렁 사진 찍었어요. ^^
까꿍~ 하면서 혼자 신나하는 중..ㅎㅎㅎㅎ
둘러보니 담요속에 숨었더군요.
얼렁 사진 찍었어요. ^^
까꿍~ 하면서 혼자 신나하는 중..ㅎㅎㅎㅎ
여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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