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식혜는 세린이 입맛에 잘 맞나 봅니다.
식혜를 꺼내들기만 하면 달려들어 뺏어 먹네요. ㅋㅋㅋㅋ
엄마가 다음에 또 만들어 줄께~~~~~~~~~~~ ^^
식혜를 꺼내들기만 하면 달려들어 뺏어 먹네요. ㅋㅋㅋㅋ
아주 정성스레 밥알을 떠서 먹고 있어요.
맛있어요!!!!!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면서 먹는 게 귀엽습니다. ^^
엄마가 다음에 또 만들어 줄께~~~~~~~~~~~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403(1272일)_별이 반짝~ (1) | 2012.04.05 |
---|---|
20120402(1271일)_영어 노래 (0) | 2012.04.02 |
20120331(1269일)_아빠와 딸 (0) | 2012.04.01 |
20120330(1268일)_독특한 춤사위 (2) | 2012.04.01 |
20120329(1267일)_올만에 통화중 (0) | 2012.03.30 |
20120327(1265일)_오늘의 간식들 (0) | 2012.03.27 |
20120326(1264일)_상추가 좋아~ (0) | 2012.03.27 |
20120325(1263일)_목소리 남기기 (2) | 2012.03.25 |
20120324(1262일)_레고 주유트럭 만들기 (2) | 2012.03.25 |
20120323(1261일)_^^ (0) | 2012.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