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다가 갑자기 열이 나네요. --;
기운이 좀 없어하길래 누워 있으라고 했더니 가만히 누워서 놀고 있어요.
에구..엄마맘이 아프구나.
기운 없어 하더니 밥은 또 어찌나 잘 먹어주시는 지..ㅎ
사골 국물에 떡국 끓여서 밥 말아 줬더니 꿀떡꿀떡~ 잘도 먹네요.
오늘따라 식욕이 좋아서인 지 계속 더 달라고 합니다.
열 날때 너무 많이 먹으면 안 좋을까봐 고만 줬더니 빈 그릇을 박박 긁어대요. ㅋㅋㅋ
기운이 좀 없어하길래 누워 있으라고 했더니 가만히 누워서 놀고 있어요.
에구..엄마맘이 아프구나.
가만히 누워서 뭐라뭐라 하네요.
물도 많이 마셔주고~
기운 없어 하더니 밥은 또 어찌나 잘 먹어주시는 지..ㅎ
사골 국물에 떡국 끓여서 밥 말아 줬더니 꿀떡꿀떡~ 잘도 먹네요.
엄마가 오늘은 특별 서비스 좀 해줄께~
엄마~ 이런 서비스 또 부탁해요~
똑같아요 놀이 하고 있어요. ㅎ
손가락 끝을 맞부딪치며 똑같다네요.
오늘따라 식욕이 좋아서인 지 계속 더 달라고 합니다.
열 날때 너무 많이 먹으면 안 좋을까봐 고만 줬더니 빈 그릇을 박박 긁어대요. ㅋㅋㅋ
엄마~ 나 밥 더 없어요?
세린아~ 아프지 말거라...엄마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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