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만 보면 환호를 지르는 우리 딸.
어른들이야 그 맛을 안다고 해도 어린 아이가 무슨 맛으로 상추를 맛있게 먹는 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상추 반찬에 환호를 내지르며 자기만의 상추 비빔밥을 만들어서 먹습니다.
고기든 야채든 가리지 않고 잘 먹어주니 어찌나 고마운 지요.
그렇게만 잘 먹어주렴~~~
어른들이야 그 맛을 안다고 해도 어린 아이가 무슨 맛으로 상추를 맛있게 먹는 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상추 반찬에 환호를 내지르며 자기만의 상추 비빔밥을 만들어서 먹습니다.
상추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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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마구 뜯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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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맛있니? ^^
고기든 야채든 가리지 않고 잘 먹어주니 어찌나 고마운 지요.
그렇게만 잘 먹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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