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성산일출봉 근처에서만 맴돌았지 오른 적이 없더군요.
예전에 친구들이랑 올라간 적은 있었지만요..^^
요번에 생각난김에 올라가자고 나섰지요.
먹느라 정신없어서 음식 사진은 없네요. ㅎㅎ
오분작해물뚝배기랑 한치물회, 고등어 구이를 먹었지요~ 맛있었어요. ^^
늦은 점심을 먹고 드디어 출발!
세린이는 햇빛이 많지는 않았지만 탈까봐 썬크림 열심히 발라주고, 오빠가 세린일 업었지요. ㅎ
한순간에 몸무게 10kg 증가! ㅋㅋ
일출봉 정상(?)에 오르면 그리 크지는 않지만 분화구가 있어요.
올라오느라 땀이 송글송글 나는데 시원한~ 바닷바람에 어느새 쏙~ 들어가 버린답니다.
그리 높지는 않아 쉬엄쉬엄 올라가면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예전에 친구들이랑 올라간 적은 있었지만요..^^
요번에 생각난김에 올라가자고 나섰지요.
오분작 해물뚝배기 먹으러 가서 식당뒤에서 본 성산 일출봉의 모습
외할아버지와 수족관에 있는 물고기들을 구경하고 있어요~
먹느라 정신없어서 음식 사진은 없네요. ㅎㅎ
오분작해물뚝배기랑 한치물회, 고등어 구이를 먹었지요~ 맛있었어요. ^^
늦은 점심을 먹고 드디어 출발!
세린이는 햇빛이 많지는 않았지만 탈까봐 썬크림 열심히 발라주고, 오빠가 세린일 업었지요. ㅎ
한순간에 몸무게 10kg 증가! ㅋㅋ
히~ 편하다~ 편해!
중간에 잠시 쉬면서 엄마랑 주변 경치 구경하고 있어요~
아빠와 함께 기념 사진을~ ^^
올라가다가 뒤를 바라보면 이렇게 멋진 풍경이 펼쳐져요
일출봉 정상 (너무 부분만 찍었군요. ㅎ)
일출봉 정상(?)에 오르면 그리 크지는 않지만 분화구가 있어요.
올라오느라 땀이 송글송글 나는데 시원한~ 바닷바람에 어느새 쏙~ 들어가 버린답니다.
그리 높지는 않아 쉬엄쉬엄 올라가면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내려오다가 보이는 일출봉 측면
파도가 시원~ 하지요?
돌아오는 길에 멀리 보이는 성산일출봉
세린이와 함께 해서 즐거운 일출봉 나들이였네요.
오는 길에 먹은 쫄깃쫄깃 반건조 오징어가 생각나네요~ 츕~
오는 길에 먹은 쫄깃쫄깃 반건조 오징어가 생각나네요~ 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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