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놀이 하고 남은 종이에 구멍 두 개 만들어 놓더니 뽀로로 가면이라고 하네요.
구멍으로 쳐다보면서 한참을 놀았네요.
근데 왜 뽀로로라고 하면서 가면을 쓰고서는 어흥!! 이라고 하는 걸까나~
구멍으로 쳐다보면서 한참을 놀았네요.
근데 왜 뽀로로라고 하면서 가면을 쓰고서는 어흥!! 이라고 하는 걸까나~
어흥~~
수건 개어 놨더니 펼쳐놓고서는 인형들 덮어주느라 정신없네요.
죄다 다 덮어놨어요.
아빠랑 레고 캐릭터 조립 중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512(945일)_두근두근~ (0) | 2011.05.18 |
---|---|
20110511(944일)_퍼즐 놀이 (0) | 2011.05.12 |
20110510(943일)_휴일 (4) | 2011.05.12 |
20110509(942일)_애교 (0) | 2011.05.12 |
20110508(941일)_나들이 (0) | 2011.05.12 |
20110506(939일)_김치도 잘 먹는다 (2) | 2011.05.07 |
20110505(938일)_어린이날 (2) | 2011.05.07 |
20110504(937일)_푸룬 (0) | 2011.05.07 |
20110503(936일)_그녀만의 패션감각 (4) | 2011.05.04 |
20110502(935일)_엄마와 셀카 놀이 (0) | 2011.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