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뒤지기에 여념 없는 세린.
뭘 찾는 거니?
노애부~ 가 뭔지 아세요?
세린이가 하는 말로 "노래 불러요." 랍니다.
노애노애 노애부~
매일 귤 몇개씩은 섭취해 주십니다.
귤을 좋아해도 너무 좋아해요. --;;;;;
세린아~
그래도 밥은 먹고 귤을 먹어야 하지 않겠니?
그러다 손 노래진다~ --;
뭘 찾는 거니?
그게 어디 있을 것 같은데~
노애부~ 가 뭔지 아세요?
세린이가 하는 말로 "노래 불러요." 랍니다.
노애노애 노애부~
 |
 |
손발로 치는 신개념 피아노..==;;
엄마~ 나 잘하지요?
아빠를 쿠션 삼아 뽀로로 감상중
매일 귤 몇개씩은 섭취해 주십니다.
귤을 좋아해도 너무 좋아해요. --;;;;;
 |
 |
귤이 맛있는 걸 어떡해요~
세린아~
그래도 밥은 먹고 귤을 먹어야 하지 않겠니?
그러다 손 노래진다~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01119(771일)_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2) | 2010.11.20 |
|---|---|
| 20101118(770일)_낙서 (2) | 2010.11.19 |
| 20101117(769일)_젓가락 신공 (2) | 2010.11.18 |
| 20101116(768일)_귤 홀릭 (2) | 2010.11.17 |
| 20101115(767일)_식전 귤 (4) | 2010.11.16 |
| 20101113(765일)_젓가락 (6) | 2010.11.15 |
| 20101112(764일)_책읽기 (5) | 2010.11.15 |
| 20101111(763일)_어느샌가.. (4) | 2010.11.12 |
| 20101110(762일)_귤쟁이~ (6) | 2010.11.12 |
| 20101109(761일)_우동 (2) | 2010.1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