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밥을 잘 안 먹더니 오늘은 더 심하네요.
속이 안 좋은가...
열도 없고 콧물, 기침..뭐 이런 거 하나도 없는데 밥을 잘 안 먹으려고 해요.
살짝 구역질도 하는 것 같고. --;
엄마가 밥을 맛있게 해줘야 할라나~
일단 속이 안 좋은 것 같아 저녁엔 간식 안 먹이고 물만 먹였어요.
내일은 죽 좀 쒀서 줘야겠어요.
속이 안 좋은가...
열도 없고 콧물, 기침..뭐 이런 거 하나도 없는데 밥을 잘 안 먹으려고 해요.
살짝 구역질도 하는 것 같고. --;
엄마가 밥을 맛있게 해줘야 할라나~
투덜투덜 거리는 세린
일단 속이 안 좋은 것 같아 저녁엔 간식 안 먹이고 물만 먹였어요.
내일은 죽 좀 쒀서 줘야겠어요.
아~ 물만 먹으니 심심타~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509(577일)_윙크 (4) | 2010.05.09 |
---|---|
20100508(576일)_김밥? (8) | 2010.05.09 |
20100507(575일)_아빠와 친해지기 (8) | 2010.05.08 |
20100506(574일)_천하장사~ (6) | 2010.05.07 |
20100504(572일)_곱슬곱슬 (2) | 2010.05.05 |
20100502(570일)_첫 이발? (4) | 2010.05.03 |
20100501(569일)_호수공원 (6) | 2010.05.01 |
20100430(568일)_곰돌이 사랑 (2) | 2010.04.30 |
20100429(567일)_엄마~ 엄마~ (4) | 2010.04.30 |
20100428(566일)_딸기가 좋아? (2) | 2010.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