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양말신기도 혼자 해봅니다.
물론 아직 무리이긴 하지만 보기에는 정말 들어갈 듯 말 듯 하네요.
엄마껀 다 뒤져보고 싶은 세린.
거실 공간이 너무 어정쩡해서 소파 위치를 바꿨더니 세린이가 자기 자리를 먼저 찜하네요.
으히히히히~
요즘 스티커책에 완전히 열중입니다.
그렇게 재미있을까나~~
서서히 말하는 것도 따라하려고 합니다.
딸꾹질 가르쳐주니 꾹~ 꾹~ 거리면서 조그만 입술을 오물거려요~ ^^
물론 아직 무리이긴 하지만 보기에는 정말 들어갈 듯 말 듯 하네요.
아후~ 들어갈 것 같은데 말이양~
엄마껀 다 뒤져보고 싶은 세린.
엇~ 아빠 엄마한텐 말하지 마세요~
거실 공간이 너무 어정쩡해서 소파 위치를 바꿨더니 세린이가 자기 자리를 먼저 찜하네요.
엄마~ 여긴 내 자리!
오~ 좋다~~
엄마, 아빠가 웃으면 따라 웃는 세린입니다.
마냥 좋은 걸까요?
마냥 좋은 걸까요?
으히히히히~
좋니?
요즘 스티커책에 완전히 열중입니다.
그렇게 재미있을까나~~
흠~ 뭘 떼내어 볼까나~
요거?
서서히 말하는 것도 따라하려고 합니다.
딸꾹질 가르쳐주니 꾹~ 꾹~ 거리면서 조그만 입술을 오물거려요~ ^^
꾹~~
저 쬐그만 입으로 언제쯤이면 쫑알쫑알 얘기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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