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몽클 거리는 세린이 발을 만지작 거리다 보면..
언제 이렇게 컸을꼬~~ 싶어요.
역광이라 얼굴이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한 컷~ ^^
허접한 의자지만...
자기만의 의자라고 생각하는 지 챙겨서 앉아주네요.
언제 이렇게 컸을꼬~~ 싶어요.
아휴~ 몽클몽클~
역광이라 얼굴이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한 컷~ ^^
히~~
허접한 의자지만...
자기만의 의자라고 생각하는 지 챙겨서 앉아주네요.
의자 위 옷을 치우고~
착하게 앉아 있어요~ ^^
이렇게 쭈욱~ 건강하게 자라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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