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퍼즐 맞추기가 재미있는 지 매일매일 해주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퍼즐을 잡고 하고 있습니다.
요즘 굴이 제철이라 하여 먹여보려고 주문했어요.
익힌 건 잘 먹는데 생굴은 혹시 먹을까 싶어 초장에 살짝 찍어서 먹여봤는데 두세개 먹더니 싫다 하네요.
물컹한 느낌과 강한 굴향이 별로인가 봅니다.
괜히 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길까봐 생굴은 그만~ ㅎㅎ
나중에 굴전 부쳐서 줘야겠어요.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퍼즐을 잡고 하고 있습니다.
재밌어요~
요즘 굴이 제철이라 하여 먹여보려고 주문했어요.
익힌 건 잘 먹는데 생굴은 혹시 먹을까 싶어 초장에 살짝 찍어서 먹여봤는데 두세개 먹더니 싫다 하네요.
물컹한 느낌과 강한 굴향이 별로인가 봅니다.
괜히 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길까봐 생굴은 그만~ ㅎㅎ
나중에 굴전 부쳐서 줘야겠어요. ^^
아주 싱싱합니다.
굴이다~~
역시 저녁 먹고 또 퍼즐이네요~
퍼즐 갖고 잘 놀았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이였는데 아주 만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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