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한 그릇 다 비워 놓고서는 송편 간식 먹고 있어요.
많이도 먹는다~
근데 살은 왜 안찌니? --;;;
많이도 먹는다~
근데 살은 왜 안찌니? --;;;
우물우물~
뭐하고 있는 걸까요~
소파에 스툴 올려 놓고 그 위에 앉으려고 하고 있었어요!
장난꾸러기 같으니라고!
화를 내지 않는 엄마가 되어 보기 위해서 여러 번 설득하고서는 스툴 내리게 했어요.
아흑....부드러우면서 강한 엄마가 되는 길은 어렵네요. TT
화를 내지 않는 엄마가 되어 보기 위해서 여러 번 설득하고서는 스툴 내리게 했어요.
아흑....부드러우면서 강한 엄마가 되는 길은 어렵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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