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신발 신다가 엄마가 주는 우유를 먹고 있네요.
요즘 왜이리 신발에 집착을 하는 지..--;
뽁뽁이 비닐을 갖고 놀더니..
자기 붕붕카에 숨기고 있어요.
잘보면 등받이 뒤 작은 공간에 뽁뽁이를 우겨 넣었어요. ㅎ
하루종일 뽁뽁이만 들고 다니네요. ㅎㅎㅎ
요즘 왜이리 신발에 집착을 하는 지..--;
우유는 맛있어요~
뽁뽁이 비닐을 갖고 놀더니..
자기 붕붕카에 숨기고 있어요.
잘보면 등받이 뒤 작은 공간에 뽁뽁이를 우겨 넣었어요. ㅎ
여기는 내 두 번째 보물창고~
하루종일 뽁뽁이만 들고 다니네요. ㅎㅎㅎ
뽁뽁이의 세계는 즐거워~
우유 마시는 볼이 너무 이뻐서 한 컷~ ^^
다시 뽁뽁이 터뜨리기 삼매경에 빠졌어요.
귀여운 것~
고사리 손으로 하나하나 터뜨리는 걸 보니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ㅎ
은근히 손가락 운동 될 듯!!
고사리 손으로 하나하나 터뜨리는 걸 보니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ㅎ
은근히 손가락 운동 될 듯!!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314(521일)_꿈의 양 갈래 머리 (4) | 2010.03.16 |
---|---|
20100313(520일)_바쁘게 보낸 토요일~ (4) | 2010.03.16 |
20100312(519일)_그릇닦기 (2) | 2010.03.16 |
20100311(518일)_구석자리 (4) | 2010.03.14 |
20100310(517일)_눈치 보기는~ (6) | 2010.03.11 |
20100308(515일)_김맛을 알아버렸어~ (6) | 2010.03.08 |
20100307(514일)_혼자 잘 노네~ (4) | 2010.03.08 |
20100306(513일)_돼지코~ (4) | 2010.03.08 |
20100305(512일)_물 마시기 (6) | 2010.03.06 |
20100304(511일)_치카치카 (6) | 2010.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