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팅팅 부은 눈으로 수영모자 써주기.
주말에 입을 일이 있어 꺼내놨더니 모자만 얼렁 가져다 써주네요.
오랜만에 뽁뽁이 비닐을 터뜨리면서 놀고 있어요.
이젠 조금 더 섬세하게 할 수 있어요.
요즘은 밥보다 물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물 마시는 게 재밌어서 그러나?
밥을 많이 먹어야 할 터인데!!!
주말에 입을 일이 있어 꺼내놨더니 모자만 얼렁 가져다 써주네요.
어푸어푸~~
오랜만에 뽁뽁이 비닐을 터뜨리면서 놀고 있어요.
이젠 조금 더 섬세하게 할 수 있어요.
뽁~
요즘은 밥보다 물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물 마시는 게 재밌어서 그러나?
밥을 많이 먹어야 할 터인데!!!
물 한 모금~
우유 한 모금~
요건 전화 놀이 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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