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에 들어가서 놀고 있네요.
왜그리도 저 구석을 좋아하는 건 지...
간혹가다 저기를 뒤져보면 별의별 물건들이 다 나와요.
저녁에 아빠랑 기타 치고 놀다가 정리를 하는데 미니 기타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첼로를 들고 있는 듯 하네요.
아직 아기이긴 한가봐요. ^^
왜그리도 저 구석을 좋아하는 건 지...
간혹가다 저기를 뒤져보면 별의별 물건들이 다 나와요.
여긴 제 본부에요~
저녁에 아빠랑 기타 치고 놀다가 정리를 하는데 미니 기타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첼로를 들고 있는 듯 하네요.
아직 아기이긴 한가봐요. ^^
무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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