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세린이 뭔가를 하면서 혀를 낼름낼름~
기지도 못했을 적 가지고 놀았던 공과 요번에 장만한 작은 북에 딸려 있는 북채를 들고서는..
새로운 놀이 방법을 발견했어요.
일명 구멍에 북채 끼우기..ㅎㅎㅎ
세린이한테는 장난감 많이 안 사주고 책만 사줄꺼얏! 이라고 했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보면 장난감을 고르고 있는 엄마, 아빠네요. ㅋㅋㅋ
요건 중간에 버튼이 하나 있어서 누르면 물내려가는 소리가 나는 뿡뿡이 책이에요.
아직 이르긴 하지만..예전에 책 사다가 눈에 띄길래 하나 더 끼워넣었던 책입니다.
요 버튼 누르는 게 재미있는 지....몇 장 걷고는 버튼을 지그시~~ 눌러줍니다.
책을 갖고 내 무릎에 앉아서는 갑자기 내 손을 잡아 끌더니 버튼을 누릅니다.
요놈...자꾸 엄마를 가르치려 들어? ㅎㅎㅎㅎ
점점 커가는 세린이...
요번 처럼 아프면 안돼에~ 알았지? ^^
엄마? 나 뭐하고 있었지요?
기지도 못했을 적 가지고 놀았던 공과 요번에 장만한 작은 북에 딸려 있는 북채를 들고서는..
새로운 놀이 방법을 발견했어요.
일명 구멍에 북채 끼우기..ㅎㅎㅎ
오~~ 이거 아주 어려운데?
세린이한테는 장난감 많이 안 사주고 책만 사줄꺼얏! 이라고 했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보면 장난감을 고르고 있는 엄마, 아빠네요. ㅋㅋㅋ
요건 중간에 버튼이 하나 있어서 누르면 물내려가는 소리가 나는 뿡뿡이 책이에요.
아직 이르긴 하지만..예전에 책 사다가 눈에 띄길래 하나 더 끼워넣었던 책입니다.
요 버튼 누르는 게 재미있는 지....몇 장 걷고는 버튼을 지그시~~ 눌러줍니다.
꾸욱~~~~~~~~~~~~~~~
책을 갖고 내 무릎에 앉아서는 갑자기 내 손을 잡아 끌더니 버튼을 누릅니다.
요놈...자꾸 엄마를 가르치려 들어? ㅎㅎㅎㅎ
엄마도 같이 눌러 보아요~~~
점점 커가는 세린이...
요번 처럼 아프면 안돼에~ 알았지?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1221(438일)_쿨쿨~ (6) | 2009.12.22 |
---|---|
20091220(437일)_식신강림!! (10) | 2009.12.22 |
20091219(436일)_공주병? (14) | 2009.12.20 |
20091218(435일)_아빠와 함께하는 간식시간! (9) | 2009.12.20 |
20091217(434일)_혼자 먹어보기 (8) | 2009.12.18 |
20091215(432일)_쇼핑 (0) | 2009.12.17 |
20091214(431일)_기운이 없네~ (4) | 2009.12.15 |
20091213(430일)_양말 신기 (4) | 2009.12.15 |
20091212(429일)_비닐 붙여보기~ (10) | 2009.12.14 |
20091211(428일)_우워!!! (4) | 2009.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