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린이 오늘 피곤했나 봅니다.
꿈나라로 퐁당~ 헀네요.
아가들이 잠을 잘땐...왜이리 천사같은 지...ㅎ
자는 애 와락~ 껴안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
꿈나라로 퐁당~ 헀네요.
아가들이 잠을 잘땐...왜이리 천사같은 지...ㅎ
자는 애 와락~ 껴안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
대~자로 날아가는 구나~~~
좋은 꿈 꿔~~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1229(446일)_퍼즐 재밌니? (4) | 2010.01.01 |
---|---|
20091228(445일)_나무 퍼즐 (2) | 2010.01.01 |
20091224(441일)_크리스마스 이브~ (6) | 2009.12.25 |
20091223(440일)_^^ (4) | 2009.12.24 |
20091222(439일)_맛있니? (2) | 2009.12.24 |
20091220(437일)_식신강림!! (10) | 2009.12.22 |
20091219(436일)_공주병? (14) | 2009.12.20 |
20091218(435일)_아빠와 함께하는 간식시간! (9) | 2009.12.20 |
20091217(434일)_혼자 먹어보기 (8) | 2009.12.18 |
20091216(433일)_뿡뿡이 (4) | 2009.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