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거실에 나와보니..
울 세린이 새로운 장난감(?)을 발견하고는 신기한 지 계속 앉아 보려고 하네요.
이게 의자인 건 어떻게 알았을까요?
보자마자 척~ 하니 앉습니다. ㅎㅎ
세린아~ 근데 그냥 앉는게 아니라 바지 벗고 응아~~~ 해야되는 거야~ ^^
거울 보면서 뽀뽀도 서슴치 않고 날려주고~
곰돌이는 의자에도 앉혀보고 완전 사랑스럽게 안아줍니다.
세린!! 엄마는? ㅎ
곰돌아~~~~
간식 먹다가 괜히 떼도 부려보아요.
요즘 응석이 늘어서 괜히 힝힝~ 거릴때가 많아요.
눈물도 하나 안나면서 말입니다.
울 세린이 새로운 장난감(?)을 발견하고는 신기한 지 계속 앉아 보려고 하네요.
이게 의자인 건 어떻게 알았을까요?
보자마자 척~ 하니 앉습니다. ㅎㅎ
세린아~ 근데 그냥 앉는게 아니라 바지 벗고 응아~~~ 해야되는 거야~ ^^
이거...새로운 장난감인가?
거울 보면서 뽀뽀도 서슴치 않고 날려주고~
뽀~~~~
곰돌이는 의자에도 앉혀보고 완전 사랑스럽게 안아줍니다.
세린!! 엄마는? ㅎ
곰돌아~~~~
간식 먹다가 괜히 떼도 부려보아요.
요즘 응석이 늘어서 괜히 힝힝~ 거릴때가 많아요.
눈물도 하나 안나면서 말입니다.
엄마~ 나 다른 거 줘요~
히잉~~~~~~~~~~~~~
히잉~ 거리다가도 "세린이 아~~~" 하면 바로 간식 먹을려고 입을 벌립니다.
웃겨 세린~~~ ㅎㅎ
웃겨 세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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