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노옴~~
장난 못치게 했다고 바닥에 드러눕더니...
떼부리기 시작합니다.
요즘 고집도 늘고, 떼도 늘고....
특히 바닥에 드러누워 떼부리는 건 어떻게 배웠는 지..--;;;;;
떼 부릴때는 일단 무관심으로 대응합니다.
모른척! 했더니....좀 울다가 "엄마 뭐하나~" 눈치를 살살 봅니다.
그러다가....이건 아니다 싶었는 지 얼렁 울음을 그치고 일어나지요.
ㅎㅎㅎㅎㅎㅎ..
솔직히 요러는 거 보면 너무 귀여워요. ^^
장난 못치게 했다고 바닥에 드러눕더니...
떼부리기 시작합니다.
요즘 고집도 늘고, 떼도 늘고....
특히 바닥에 드러누워 떼부리는 건 어떻게 배웠는 지..--;;;;;
으앙~~ 나 그거 만지고 싶단 말이에요~~
떼 부릴때는 일단 무관심으로 대응합니다.
모른척! 했더니....좀 울다가 "엄마 뭐하나~" 눈치를 살살 봅니다.
어어~ 이때쯤 엄마가 날 달래줘야 하는데...
그러다가....이건 아니다 싶었는 지 얼렁 울음을 그치고 일어나지요.
ㅎㅎㅎㅎㅎㅎ..
솔직히 요러는 거 보면 너무 귀여워요. ^^
아휴..그만해야 겠다~
그러고는 품속으로 파고들지요.
귀여운 것!!!
귀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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