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도수 아빠 안경 가지고 멋내보고 있어요. ^^
아빠 요거 봐봐요~
으하하하~
이쁜척 모드 입니다.
안경 놀이 하고 나면 아빠 안경은 온통 세린이 손자국으로..ㅎㅎ
안경 놀이 하고 나면 아빠 안경은 온통 세린이 손자국으로..ㅎㅎ
그림 그리며 놀고 있는데 정체모를 뭔가를 하나 그리더라구요.
뭐냐고 물었더니 물고기라고 하네요.
뭐냐고 물었더니 물고기라고 하네요.
물고기 한 마리~
그런 다음에 물고기 주변에 뭔가를 크게 그려줍니다.
이건 뭐야? 라고 물어보니 물고기 집이라고 하네요. ^^
물고기한테도 집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물고기한테도 집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빠한테 물고기를 더 그려달라고 해서 아빠가 작은 물고기를 집 안에 많이 그려줬어요.
물고기 꼬리 색칠은 세린이가 했어요. 잘했지요? ^^;;;
집 안에는 더 그릴 곳이 없자 집 밖에다가 한 마리를 그렸더니..
세린이가 밖에 있는 물고기 주변에 다시 집을 그려 줍니다.
"물고기는 집이 있어야 해!!!"
하하하~ 귀여운 세린~ ^^
물고기 꼬리 색칠은 세린이가 했어요. 잘했지요? ^^;;;
집 안에는 더 그릴 곳이 없자 집 밖에다가 한 마리를 그렸더니..
세린이가 밖에 있는 물고기 주변에 다시 집을 그려 줍니다.
"물고기는 집이 있어야 해!!!"
하하하~ 귀여운 세린~ ^^
집을 가지고 있는 물고기
엄마가 좋아하는 세린이 표정중 하나. ^^
언제 이렇게 컸을까요~
생각이 쑥쑥~ 자라나는 것 같아요. ^^
생각이 쑥쑥~ 자라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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