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뚝딱~ 한그릇 비워주시고~
자기 가방이라고...
열어달라고 하더니 그 안에 주섬주섬 물건을 챙겨 넣네요.
엄마~ 아아아아~~~
먹으면서 기분이 좋은 지 눈웃음도 한번 찡긋~
세린아~ 콧구멍에 손가락은 왜? -,.-
기분이 좋으면 이쁜짓도 한 번 보여줍니다.
자기 가방이라고...
열어달라고 하더니 그 안에 주섬주섬 물건을 챙겨 넣네요.
마따!! 이것도 챙겨야지~
룰루랄라~ 이젠 됐어!!
점점 커가는 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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