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사다주신 양동이 소꿉장난을 가지고 잘 노네요.
물건을 넣었다 뺐다...룰루랄라~ 하고 가지고 다니면서요. ㅋ
물건을 넣었다 뺐다...룰루랄라~ 하고 가지고 다니면서요. ㅋ
신발을 넣어 볼까나~
요렇게 넣고 마실을 떠나보자~
세린아~ 거기 뭐 좋은게 들었니?
장난감 넣고 박수 치고~ 장난감 빼고 박수 치고~
신나는 양동이 놀이~
요즘 떼도 많이 안 부리고, 애교도 부쩍 많아지고...
한참 이쁠땐가 봐요.~ ^^
한참 이쁠땐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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