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원 가는 날~
세린이가 콧물이랑 기침 때문에 접종 일정이 좀 미뤄졌어요.
가서 상담 받아보고 접종하려고 일단 출발~
사진기가 충전이 안된 관계로 사진은 없네요. ㅎ
몸무게는 10.2kg, 키는 80.6cm ..
키는 좀 큰데 몸무게가 좀..--;
몇달 째 10kg 초반에서 늘지를 않네요.
정말 많이 먹는데 너무 움직여서 그런가....헝~
일본뇌염이랑 독감 2차는 담주에 상황보면서 하기로 하고 오늘은 폐구균4차, 뇌수막염4차 받았어요.
양 허벅지에 맞는데 컸다고 아픔이 많이 느껴지는 지 엉엉~ 우네요. --;;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들어서 도착한 뒤에 뉘였는데 고만 잠을 깨버리고..
또 열심히 놀아주는 세린.
역시 낮잠을 안 잤더니...점점 멍~~~~ 해지고 있어요.
재웠더니 바로 꿈나라로 휭~ 가네요.
오후 5시라 시간이 애매해서 계속 쭈욱~ 재울 계획이였는데..
역시나 중간에 한번 깨주네요.
저녁 먹이고 좀 놀다 다행히도 졸려해서 또 꿈나라로~
세린이가 콧물이랑 기침 때문에 접종 일정이 좀 미뤄졌어요.
가서 상담 받아보고 접종하려고 일단 출발~
엄마~ 나 병원 가는 거에요?
사진기가 충전이 안된 관계로 사진은 없네요. ㅎ
몸무게는 10.2kg, 키는 80.6cm ..
키는 좀 큰데 몸무게가 좀..--;
몇달 째 10kg 초반에서 늘지를 않네요.
정말 많이 먹는데 너무 움직여서 그런가....헝~
일본뇌염이랑 독감 2차는 담주에 상황보면서 하기로 하고 오늘은 폐구균4차, 뇌수막염4차 받았어요.
양 허벅지에 맞는데 컸다고 아픔이 많이 느껴지는 지 엉엉~ 우네요. --;;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들어서 도착한 뒤에 뉘였는데 고만 잠을 깨버리고..
또 열심히 놀아주는 세린.
새로운 버전의 블럭~
던지기 놀이 하는 세린..--;;
역시 낮잠을 안 잤더니...점점 멍~~~~ 해지고 있어요.
멍~~~~
꼼지락~ 꼼지락~ 발가락은 왜 만지니?
멍~
졸려서 짜증도 부리고~
급기야 울음을...허허~
재웠더니 바로 꿈나라로 휭~ 가네요.
오후 5시라 시간이 애매해서 계속 쭈욱~ 재울 계획이였는데..
역시나 중간에 한번 깨주네요.
저녁 먹이고 좀 놀다 다행히도 졸려해서 또 꿈나라로~
엄마배는 퐁신퐁신~
푹신해서 그런가...
자주 저렇게 배 위에 올라가서 누워있는 걸 좋아해요. --;;;;
자주 저렇게 배 위에 올라가서 누워있는 걸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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