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머리 묶기 전 사진 입니다.
큰 아이처럼 나왔지요?
저....린이라고 해요~ ^^;;;
요즘 종이 자르기에 흠뻑 빠져 있어요.
날도 잘 안드는 아기(?)가위로 종이를 끈기있게 잘라 줍니다.
제법 진지합니다.
나름 길게 길게 잘라줘요.
요즘 다시 젓가락을 쓰기 시작했어요.
한동안 안줬었는데 한번 쓰고 나서는 계속 달라 하네요.
뭐가 그리 좋으니?
이뻐이뻐~ ㅎㅎ
요즘은 제법 의사소통도 되서 엄마, 아빠 눈에 하트가 뿅뿅 그려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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