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는 점점 더 장난꾸러기가 되어 가는 듯 해요.
떼도 부립니다.
맘에 안들면 뒤로 벌러덩 드러눕고,
어디 위험한 곳에 가서 엄마가 안으려고 겨드랑이에 손을 넣으면 만세를 부릅니다.
요놈! 어디서 그런 건 배워가지고~
장난꾸러기가 되어도 좋으니 아프지는 말아라~ ^^
떼도 부립니다.
맘에 안들면 뒤로 벌러덩 드러눕고,
어디 위험한 곳에 가서 엄마가 안으려고 겨드랑이에 손을 넣으면 만세를 부릅니다.
요놈! 어디서 그런 건 배워가지고~
장난꾸러기가 되어도 좋으니 아프지는 말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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