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완숙을 좋아하고, 아빠는 반숙을 좋아하지요.
우리 집 달걀프라이의 스탈입니다. ^^;;
세린이도 당연히 완숙을 먹였었는데 얼마 전부터 아빠 달걀의 노른자를 부러워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도 노른자 있게 해달라고 합니다.
노른자의 맛을 안거지요.
나름 스따일~ 있게 드셔줍니다. ^^
오늘은 수채화물감으로 그림 그리기에 도전해 보았어요.
아빠가 밑그림을 그려주고, 엄마랑 세린이랑 같이 채색을 했지요.
아주 신나서 연신 물통에 붓을 헹궈내며 물감을 발라 색칠을 해줍니다.
나름 재미있게 보낸 하루였어요~
우리 집 달걀프라이의 스탈입니다. ^^;;
세린이도 당연히 완숙을 먹였었는데 얼마 전부터 아빠 달걀의 노른자를 부러워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도 노른자 있게 해달라고 합니다.
노른자의 맛을 안거지요.
나름 스따일~ 있게 드셔줍니다. ^^
반숙 노른자를 푸욱~ 한 숟가락 떠서..
머리카락에 묻을세라 조심조심~
그리곤 냠냠 먹어줍니다. ^^
우리 이쁜이.ㅋㅋㅋ
오늘은 수채화물감으로 그림 그리기에 도전해 보았어요.
아빠가 밑그림을 그려주고, 엄마랑 세린이랑 같이 채색을 했지요.
아주 신나서 연신 물통에 붓을 헹궈내며 물감을 발라 색칠을 해줍니다.
바닷속 풍경
조개 색칠 중
상어 채색에도 도전~
색감 조화는 아직 생각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줍니다.
다 그렸어요~
첫 수채화 완성!!!
나름 재미있게 보낸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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